Amor Natura

윈도우에서 easy_install로 beautifulsoup을 설치했더니 3.x 버전이 설치되었다...ㄷㄷ

BeautifulSoup4(이하 BS4)를 설치하는 방법도 쉬운데, easy_install로 하지말고 확실하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보자.

1. 우선 아래 링크로 가서 최신 버전의 BS4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http://www.crummy.com/software/BeautifulSoup/bs4/download/

2. 압축을 풀면 안에 setup.py가 있는데 윈도우나 리눅스 모두 다음과 같이 설치하면 된다.

python setup.py build

후에

python setup.py install

3. 확인

python을 연 뒤에 다음처럼 BS4를 불러온다.

>>>>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문제없으면 성공.

윈도우에서도 파이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썬을 먼저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방법은 무지 쉽다. 파이썬의 홈페이지(http://www.python.org/)에 가서 원하는 버전대의 windows installer 파일을 받아서 실행시키면 끝이다. 

그러나 나중에 여러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때 애를 먹게 되는데, cmd 모드에서 python의 arguments를 넣어주어야 할 때이다. 이건 다음 글을 참고하자. (http://amornatura.tistory.com/56)

파이썬을 설치했다면 이제 easy_install과 pip를 설치하자.

1, Easy_install 설치

이것도 겁나게 쉽다. 단 위의 PATH 수정을 했을 경우이다. easy_install의 홈페이지에 가서 setuptools 를 다운로드 받는다. (https://pypi.python.org/pypi/setuptools/1.0#windows) 물론 최신버전을 받으면 된다. 근데 무엇을 다운로드 받아야 할까? ez_setup.py(https://bitbucket.org/pypa/setuptools/raw/bootstrap/ez_setup.py)를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준다.

그리고 cmd창에서 python ez_setup.py build 입력 후 python ez_setup.py install 해주면 끝.

2. PATH 수정

위의 56번글을 참고하여 PATH를 하나 더 추가해주자. 추가할 경로는 보통

C:\Python27\Scripts 이다.

3. pip설치

easy_install을 설치 & PATH추가 한 뒤에 cmd창에서 easy_install pip 이렇게 넣어주면 된다. ㅋㅋㅋㅋㅋ

윈도우에서도 PATH설정만 잘 해주면 파이썬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파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어 plot의 title에 한글이 표시되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짓을 해도 글자가 깨져나온다. (윈도우 gnuplot에서 테스트 함..)

1. set encoding utf8

이걸 해도 결국 내가 쓴 글자가 utf8이 아니라서 그런지 알아듣지를 못한다.

그래서 폰트 때문인가 고민하다가

2. set term postscript eps color "굴림" 24

이렇게 한글 폰트를 주어도... 깨진다...ㅜ (어짜피 인코딩이 안맞았으니ㅜ)

그러다 문득 pdf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해봤는데, 

3. set term pdfcairo 

그다음 set output './aaa.pdf'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 한글파일도 title에 잘 써준다! (근데 몇개는 그래도 깨지네..)

단 이 pdf 파일을 열려면 gnuplot을 닫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pdf파일을 온전하게 만들어준다.

그냥 팁...

별건 아닌데, 그림을 넣다보면 자꾸 페이지의 맨 윗부분에 붙어서 난감할 때가 있다. Tex파일에서 내가 begin{figure}한 부분에 그림이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고...

여기 간단한 위치 옵션이 있다. 정말 간단하다. 

\begin{figure} [position]

여기서 position을 정해주면 된다. t : top, b : bottom, h : here and p : page of floats .

[h] 라고 쓰면 내가 Tex에서 이 줄을 삽입한 그 자리에 딱 들어간다.

[!t] 라고 느낌표를 찍으면 Not 의 의미.

출처는 http://overegoz.tistory.com/770

Gnuplot에서 plot을 할 때 data file에서 원하는 줄만 골라서 그리는 방법!

column을 고를 때에는 using 1:2 이렇게 쓰면 되지만, row를 고를 때에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every 명령을 쓰면 된다고 한다. 용법은 다음과 같다.

every I:J:K:L:M:N

1. I : Line increment

2. J :  Data block increment

3. K : The first line

4. L : The first data block

5. M : The last line

6. N : The last data block

사실 data block이 뭔지 모르겠다...ㅜ 아래는 gnuplot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쉬운 예제들.

출처 : http://dbbrtdb.wordpress.com/2010/08/09/gnuplot-line-style-every/

http://web.archive.org/web/20100829220255/http://t16web.lanl.gov/Kawano/gnuplot/datafile2-e.html

Ubuntu 에서 apt-get install 로 phpmyadmin을 설치한 다음에 접속이 안된다. -.-;;;

그래서 찾아봤더니 다음과 같이 설정을 해주어야 나온다고 한다. 혹시 설치가 성공적으로 된 후 접속이 안되면 환경설정을 해주시길.

1. etc/apache2/apache2.conf  에 들어간다

2. 맨 아래에 Include /etc/phpmyadmin/apache.conf 를 써준다.

3. 아파치 재실행. (sudo /etc/apache2/init.d/apache2 restart )

정보의 출처는 여기!

http://mytory.net/archives/1711

Apache 웹서버에서 루트 디렉토리를 변경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럼 이렇게 바꾸어야 한다.

물론 Ubuntu 에서만....-.-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에서 var/www 로 되어있는 부분을 수정.

다른 필요한 변경들은 원래 etc/apache2의 apache2.conf 에서 한다. 원래는 httpd.conf 라는걸 들었는데...

정보가 많은 블로그 하나 투척~

http://s2junn.tistory.com/56

Gnuplot에서 어떤 함수를 fitting 후에 쓰인 parameters 를 label로 출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Fitting에서 나오는 결과들은 모두 fit.log에 저장되어 있지만 여기서 일일히 parameters를 찾아서 손으로 써줄 수는 없는 일이다.

다음과 같이 하면 아주 쉽게 label 에 parameters의 값들을 써줄 수 있다.

parameters : a, b

f(x) = a*x + b

fit f(x) './test.txt' u 1:2 via a, b

이후에

ti = sprintf("%.2f", a)

p './test.txt' w lp, f(x) title ti

여기서 sprintf의 arguments들은 대충 C의 것과 비슷해보인다.

이렇게 하면 손쉽게 parameters의 값들을 그래프에 쓸 수 있다!

Ref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593134/gnuplot-printing-fit-parameters-automatically

구글 맵에서 해보려고 했으나 지금 우리나라 주소만을 대상으로 위,경도 좌표가 필요해서 네이버 api를 사용하려고 한다.

주소를 가지고 api를 통해 위도, 경도 좌표를 얻는 일을 geocoding이라고 한다. (거꾸로 위도, 경도 좌표로 주소를 얻을 수도 있는데 이를 reverse geocoding이라고 부른다.) 이건 복잡하게 api에서 javascript를 부르고 코드를 짤 필요가 없을 것 같이 느껴질텐데, 맞다. 그럴 필요가 별로 없다. 홈페이지에 지도 넣고 부가기능 넣는게 더 힘든 일이다.

국내에서는(현재 날짜로 대충 2013년 4월 30일) NAVER map API를 사용할 수 있다. 다음 API도 있지만 아직 확인하지는 않았다. 네이버 서버자원이 더 풍부할테니 네이버에 신세좀 져야겠다.

1. 우선 API key를 발급받는다. 무한정 쿼리를 날려서 정보를 얻어올 수 없다. 그래서 key를 받고 하루에 정해진 양만큼을 써야한다. 근데 그 양도 꽤 많다.

https://dev.naver.com/openapi/register

지도 API 키를 등록한 후에 키를 저장해놓자.

2. 이제 절반 한거다. ㅎㅎㅎㅎㅎgeocoding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주소를 만들어 넣으면 된다.

1. http://openapi.map.naver.com/api/geocode.php?

2. key=test

3. &encoding=utf-8

4. &coord=tm128

5. &query=경기도성남시정자1동25-1

2번은 키를 넣는 부분이다. 아까 받은 key를 넣으시라.

3번은 인코딩을 정하는 부분인데 그냥 흔히 쓰는 utf-8로 고고

4번은 coodination을 정하는 곳이다. tm128(이게 중부원점 좌표인가 그럴텐데?)과 위경도 좌표계가 있다. 위경도는 latlng 을 넣으면 된다.

5번은 진짜 주소다.

(레퍼런스 : http://dev.naver.com/openapi/apis/map/javascript_2_0/reference#coordtrans)

이렇게 만든 주소(1+2+3+4+5, 합쳐서 15가 아님!)를 브라우저에 넣고 엔터를 치면 된다. XML로 결과값을 주는데 이걸 사용하기 좋은 언어로 파싱하면 된다.

참 쉽지요?

http://igraph.sourceforge.net/igraphbook/igraphbook-foreign.html#id2562929